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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약과 신장암, 간암

관리자 · 2026-07-27

안녕하세요. 안심서울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 안원식입니다.

염색약은 보통 1제(염료)와 2제(산화제)로 구성되며, 파라페닐렌다이아민(PPD), 암모니아, 과산화수소가 주요 성분입니다. PPD는 선명한 색을 내지만 알레르기와 피부 부작용을 유발합니다. 주요 성분인 암모니아와 과산화수소는 모발 큐티클을 열고 색을 입히는 원리입니다.

주요 염색약 성분 및 역할

* PPD (파라페닐렌다이아민) (1제): 가장 대표적인 산화 염료로, 검은색을 내고 염색을 빠르게 도와주지만 피부 트러블(알레르기, 가려움)의 주원인입니다.

* 암모니아 (1제): 알칼리제로 모발의 큐티클을 열어 염료가 내부로 침투하게 합니다.

* 과산화수소 (2제): 산화제로, 모발 속 멜라닌 색소를 분해(탈색)하고 염료가 제자리를 잡도록 돕습니다.

* 기타 산화 염료: p-톨루엔, m-페닐렌다이아민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위험 성분(식약처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전 독성 등 위해성이 확인된 14개 성분(o-아미노페놀, m-페닐렌다이아민 등)에 대해 사용 금지를 추진 중입니다.

부작용

* 피부 부작용: 두피 가려움, 따가움, 접촉성 피부염

* 전신 영향: 장기간 사용할 경우 체내 축적되어 간, 신장 질환 및 암 유발 가능성


염색 전 패치 테스트를 통해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상기와 같이 피부질환이 있으면 염색약을 꼭 점검해 보셔야 하고, 간, 신장, 방광암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