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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계(HRV) 검사

관리자 · 2026-06-23

안녕하세요. 안심서울마취통증의학과의원입니다.

인체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교감신경계가 과도하게 항진될 경우, 수행할 수 있는 검사인 "자율신경계(HRV, Heart Rate Variability) 검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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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계 종류

자율신경계는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툴로, 에너지 사용과 회복의 균형을 조절합니다. 이러한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계와 부교감 신경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교감신경계 (에너지 소모) : 긴장, 위기 상황에서 활성화되며 근육으로 혈액을 보냅니다. 노르에피네프린, 코티솔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 부교감신경계 (에너지 축적, 회복) : 평온할 때 활성화되며, 소화와 수면 중 조직 재생을 담당합니다. 아세틸콜린, 혈관작용 장 펩타이드(Vasoactive intestinal peptide), 일산화질소와 같은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교감신경계 항진

  • 교감신경계가 과도하게 항진되는 것스트레스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허탈에 의한 부교감 신경계 활성 상태는 있기는 하지만, 대개 쓰러지거나 의식을 잃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외래 진료실에서 마주치는 질환보다는 응급 질환으로 분류됩니다.

  • 그래서 자율신경계 이상 질환은 “교감신경계 항진”을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속적인 교감신경계의 항진은 우울증과도 연계될 수 있기에 우리나라와 같이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률 세계 1위 국가에서는 꼭 필요한 검사이기도 합니다.

  • 통증 증폭 기전 : 현대인은 과도한 업무나 스트레스로 인해 교감신경이 늘 항진되어 있습니다. 교감신경이 우위에 있으면 부교감신경이 억제되어 잠이 오지 않고, 혈액이 재생에 필요한 장기로 가지 못해 통증 회복이 멈추게 됩니다.

심박변이도 검사

임상에서 사용하는 자율신경계 검사는 심박변이도 검사를 많이 사용합니다. 심박변이도 검사는 1분 심호흡 검사, 5분 평상 호흡검사, 1시간 이상 장시간 검사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를 통해 자율신경의 균형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합니다.

자율신경계에 대한 판단

상기 설명과 같이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계 항진이 대표적인 외래 질환이기 때문에, 교감 신경계 항진과 정상으로 이분법적인 판독을 보입니다.

또한, 자율신경계의 활성도가 상대적인 것으로 표출되기에 교감신경계의 항진 여부와 정상 자율신경계의 판단도, 그 전 상태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어떻다라고 얘기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진단입니다. 아직은 절대적인 “정상치” 또는 “참고치”가 공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러한 검사는 현대인의 우울증의 조기 진단과 경과 관찰을 위해서 매우 유용한 검사이기에 병원에 방문한다면 자주 시행하는 것을 권유드리는 바입니다.

해결을 위한 치료법

  • 이완 및 운동 : 부교감신경을 올리기 위해 명상과 같은 이완 요법이 필요하며, 특히 운동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자율신경계를 리셋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안심서울통증의원에서 자율신경계 검사를 받아보시고, 교감신경계 항진 여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