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바닥의 악성신생물 (구저암)(Malignant neoplasm of floor of mouth)

목차 및 주요 내용
항목내용
A. 분류 코드ICD-10: C04  |  산정특례: V193 (암환자 등록일로부터 5년간 해당 상병으로 진료 시 본인부담 5%)
B. 동의어구저암, 구강저암, 입바닥암; Floor of mouth carcinoma, Floor of mouth squamous cell carcinoma (SCCFOM), Sublingual carcinoma
C. 성인기 발현성인기에 최초로 발현할 가능성 매우 높음 — 대부분 50~70대에 진단되며, 남성 우세
1. 역사구강암 외과 발달과 함께 19세기 체계화, 20세기 방사선·브라키테라피 도입, 21세기 IMRT·유리 피판 재건 표준화
2. 원인흡연(핵심), 음주, 구강위생 불량, 베텔너트, 면역억제, 전신 영양 불량
3. 유전학TP53·CDKN2A·FAT1·NOTCH1·PIK3CA 변이, EGFR 과발현, 구강저 특이적 분자 표지자 연구
4. 일반 역학전체 구강암의 10~15%, 남성 우세(3~4:1), 50~70대 집중, 흡연·음주 노출이 많은 인구에서 높은 발생률
5. 발생기전비각화 점막의 전암 병변 → 침습성 발암, 인접 구조물(하악골·혀·타액선도관) 조기 침범, EGFR·PI3K 경로 과활성
6. 증상초기: 혀 하면 통증 없는 궤양·종창, 진행: 연하통·발음장애·혀 운동 제한·타액 증가·경부종괴
7. 징후구강저 궤양성 종괴, 혀 하면 고정, 하악골 침범, 와튼 도관 폐쇄, 경부림프절(I·II구역) 비대
8. 선별 검사 방법구강 시각검사(혀를 들어 구강저 시진), 치과 정기검진, 고위험군 집중 감시
9. 진단법CT·MRI·PET-CT, 조직생검, AJCC 8판 TNM 병기, 골침범·타액선 도관 침범 평가
10. 치료법수술(광범위 절제+경부청소+하악 재건), IMRT 보조방사선, 동시항암화학방사선, 면역항암요법(pembrolizumab, nivolumab)
11. 예후5년 전체 생존율 40% 미만(진행기); 림프절 전이가 생존율 50% 이상 감소, 경부 림프절 밀도가 독립 예후인자
12. 예방법금연·절주(최우선), 구강위생, 정기 치과·이비인후과 검진, HPV 백신, 전암 병변 조기 관리
13. 참고문헌A nomogram for predicting overall survival of patients with squamous cell carcinoma of the floor of the mouth (Springer, 2023) ... 외 9개 논문

1. 역사

구강저(입바닥, floor of mouth) 악성종양은 구강 악성신생물 중 혀암 다음으로 흔한 부위로, 역사적으로 수술과 방사선치료의 발전과 함께 그 치료 패러다임이 변화해 왔다. 구강저는 혀의 복면, 하악골 내면, 하악설골근(mylohyoid muscle) 사이의 공간으로, 이하선 도관과 악설골 신경이 인접하여 해부학적으로 복잡한 구조를 갖는다.

구강저암에 대한 초기 기록은 19세기 유럽 외과에서 찾을 수 있다. 당시에는 하악골을 포함한 광범위 절제가 시행되었으나, 재건술이 없어 심각한 기능 손상이 불가피하였다. 20세기 초 X선 방사선치료의 도입 이후 구강저암에 방사선 단독 또는 수술 병합 치료가 적용되기 시작하였다. 1950~1970년대에는 조직 내 방사선치료(interstitial brachytherapy, 이리듐-192 wire 삽입)가 조기 구강저암의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자리잡았고, 특히 유럽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1980~1990년대에는 미세혈관 유리 피판(microvascular free flap) 재건술의 발달로 광범위 구강저 절제 후 기능적 재건이 가능해졌다. 전완 유리 피판(radial forearm free flap)이 구강저 재건의 표준 술식으로 부상하였다. 2000년대 이후 IMRT의 도입으로 보조방사선의 정밀도가 향상되었고, 타액선 기능 보존과 부작용 감소에 기여하였다. 21세기에는 면역항암제의 도입이 재발·전이성 구강저암의 치료 옵션을 확장하였다.

한국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성형외과의 다학제 협력이 구강저암 치료의 표준으로 자리잡았으며, 국립암센터와 주요 3차 의료기관에서 체계적인 MDT 클리닉이 운영되고 있다.


2. 원인

구강저암의 위험인자는 다른 구강암과 유사하며, 흡연과 음주가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이다. 구강저는 타액 흐름의 집결 부위로, 담배 연기와 알코올에 의한 발암물질이 이 부위에 장시간 접촉하기 쉬운 해부학적 특성이 있다.

흡연

담배 연기의 발암물질(PAH, 니트로사민, 벤조피렌)은 구강저 점막의 비각화(non-keratinized) 상피에 직접 작용하여 DNA 손상을 유발한다. 흡연량과 기간에 비례하여 구강저암 발생 위험이 증가하며, 파이프 흡연도 위험인자이다. 금연 후 위험도는 점진적으로 감소한다.

음주

에탄올 대사산물 아세트알데하이드의 직접 독성과 점막 투과성 증가 효과가 발암에 기여한다. 음주량이 많을수록 위험도가 높으며, 흡연과 음주의 복합 노출 시 상승적 위험 증가가 나타난다. 하루 3잔 이상의 음주는 구강저암 위험을 비음주자의 약 2~3배로 높인다.

구강위생 불량 및 기타

구강위생 불량과 만성 구강 감염도 보조 위험인자이다. 베텔너트(빈랑) 씹기는 동남아시아·남아시아에서 중요한 위험인자이다. 면역억제(장기 이식, HIV 감염), 영양 결핍(비타민 A, C, E, 철분), 방사선 조사 병력도 위험도를 높인다. HPV 관련 구강저암은 드물지만(약 5%), 일부 환자에서 확인된다.


3. 유전학

구강저암의 분자유전학은 구강 편평세포암의 일반적 유전자 변이 패턴을 따르며, 대부분 HPV 음성 아형으로 흡연·음주에 의한 돌연변이 누적이 주된 기전이다.

주요 체세포 돌연변이

TP53 돌연변이(약 50~70%)가 가장 흔하다. CDKN2A(p16) 결실 또는 과메틸화가 세포주기 탈출을 유발한다. FAT1(Wnt 경로 조절)과 NOTCH1 기능 소실 변이는 세포 분화 억제에 기여한다. PIK3CA 활성화 변이는 PI3K/AKT/mTOR 경로를 과활성화시킨다. CASP8 변이는 세포자멸사 내성을 부여하여 치료 저항성에 기여한다.

EGFR 과발현 및 표적치료

구강저암을 포함한 구강 편평세포암의 80~90%에서 EGFR이 과발현된다. EGFR 과발현은 불량한 예후와 상관관계가 있으며, cetuximab(EGFR 단클론항체) 사용의 분자적 근거가 된다. PD-L1 CPS는 pembrolizumab 1차 치료 적응증 판단에 사용된다.

유전성 증후군

Fanconi 빈혈 환자는 DNA 복구 기능 결함으로 구강암을 포함한 두경부 편평세포암 발생 위험이 현저히 증가한다. Li-Fraumeni 증후군(TP53 생식세포 변이), Bloom 증후군도 구강암 위험 증가와 관련된다.


4. 일반 역학

구강저암은 전체 구강 편평세포암의 약 10~15%를 차지하는 비교적 드문 구강암이나, 경부림프절 전이 위험이 높고 예후가 불량하여 임상적으로 중요하다.

전 세계 및 한국 발생률

구강암(입술 제외)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약 389,000건이 발생하며, 이 중 구강저암이 10~15% 정도를 차지한다. 유럽과 북미에서는 흡연율 감소와 함께 발생률이 다소 안정화되는 경향이 있으나, 일부 동유럽·남아시아 국가에서는 여전히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한국에서 구강저암의 독립적 발생 통계는 제한적이나, 두경부 편평세포암의 부위별 분포에서 혀암, 치은암과 함께 주요 부위를 차지한다.

성별·연령 분포

구강저암은 남성이 여성보다 약 3~4배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이는 흡연·음주의 성별 차이를 반영한다. 주요 발생 연령은 50~70대이며, 고령일수록 발생률이 증가한다. 전방 구강저암은 흡연 관련 남성에서, 후방 구강저암은 더 고령 환자에서 흔히 나타난다. 전방형(anterior type) 구강저암은 pN2-3 림프절 전이 및 다발성 원발 종양과 더 강한 연관성을 보인다.


5. 발생기전

구강저암은 구강저의 비각화 편평상피(non-keratinized squamous epithelium)에서 발생하며, 정상 점막에서 전암 병변을 거쳐 침습성 암으로 진행하는 다단계 발암 과정을 거친다. 구강저의 비각화 특성으로 인해 발암물질에 더 취약하다.

전암 병변과 이형성증

구강저에 발생하는 백반증과 홍반증이 전암 병변으로 가장 중요하다. 구강저 홍반증은 악성화율이 특히 높다(30~50%). 이형성증이 경증에서 중등도, 중증으로 진행함에 따라 TP53·CDKN2A 변이가 누적된다. 만성 흡연·음주 노출에 의한 DNA 메틸화 이상, 염색체 불안정성이 전암 단계에서 이미 관찰된다.

인접 구조물 침범

구강저는 해부학적으로 혀 하면, 하악골 내면, 악설골 신경, 하악설골근, 이복근이 인접하여 있다. 구강저암은 이른 시기에 혀 하면과 하악골 피질골로 침범하는 경향이 있으며, 와튼 도관(Wharton's duct) 폐쇄를 통해 악하타액선 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신경주위 침범(PNI)은 설신경(lingual nerve)과 악설골 신경(mylohyoid nerve)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주요 신호 경로 및 종양미세환경

EGFR/RAS/MAPK와 PI3K/AKT/mTOR 경로의 과활성화가 세포 증식·생존·침윤을 촉진한다. 종양미세환경에서 면역억제 세포(Treg, MDSC)와 사이토카인(TGF-β, IL-10)이 항종양 면역을 약화시킨다.


6. 증상

구강저암의 초기 증상은 비특이적이어서 진단 지연이 흔하다. 구강저는 비각화 점막으로 이루어져 있어 마찰에 민감하고, 초기 궤양에서도 증상이 두드러질 수 있다.

초기 증상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혀 하면의 무통성 궤양 또는 종창이다. 혀를 들어 올리면 구강저의 백반증성 반점, 홍반증성 변화, 불규칙한 궤양이 관찰된다. 구강 내 이물감, 경미한 통증, 타액 분비 변화(타액 과다 또는 구건증)도 초기 표현이다. 와튼 도관 근처 종양은 악하선의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진행 증상

종양이 혀 하면을 침범하면 혀 운동 제한과 발음장애(dysarthria)가 나타난다. 하악골 침범 시 하치조신경 마비로 하순·턱의 저림 및 감각이상이 발생한다. 연하통과 연하곤란이 진행되며, 구강 출혈이 동반될 수 있다. 익상근 침범 시 개구장애가 나타난다. 경부림프절 전이로 인한 경부 종괴가 첫 증상으로 발현되는 경우도 있다.

전신 증상

진행 암에서는 체중감소, 식욕부진, 전신 피로, 영양 불량이 동반된다.


7. 징후

구강 시진 소견

혀를 전상방으로 들어 올리면 구강저의 종양이 관찰된다. 불규칙한 경계의 궤양성 병변 또는 외장성 종괴로 나타나며, 표면에 출혈·괴사·각화 조직이 동반된다. 이중 촉진(bimanual palpation)으로 종양의 심도와 하악골 침범 여부를 평가한다. 와튼 도관 개구부(frenulum 양측) 관찰로 도관 침범 여부를 확인한다.

경부 소견

구강저암은 경부림프절 전이율이 매우 높아, 초진 시 약 40~50%에서 경부 양성이 확인된다. 주로 동측 I·II·III구역 림프절로 전이되며, 전방 구강저암은 양측 전이(bilateral metastasis)가 흔하다. 내경정맥 주위 림프절(jugulodigastric node)이 가장 먼저 침범된다.

신경학적 소견

설신경(CN V3 분지) 침범 시 혀 전방 2/3의 감각 저하 또는 저림이 나타난다. 악설골 신경 침범 시 구강저 감각 이상이 동반된다. 하치조신경(CN V3) 침범 시 하순·턱의 저림(Vincent 징후)이 나타난다.


8. 선별 검사 방법

구강저는 혀를 들어올리면 시진이 가능하므로, 적절한 방법으로 시행된 구강 시각검사가 조기 발견의 핵심이다.

구강 시각검사 기법

환자에게 혀를 상방으로 들어올리도록 지시하고, 구강저 전체(전방·측방·후방)를 시진한다. 설압자와 조명을 이용하여 구강저 측방과 후방을 관찰한다. 혀 하면의 소설(frenulum) 양측 구강저 점막을 포함하여 전 구강저 점막을 체계적으로 시진한다.

치과 및 이비인후과 정기검진

치과 정기검진 시 구강저 시진을 반드시 포함한다. 이비인후과 검진에서도 구강저 점막 상태를 평가한다. 흡연·음주 남성, 베텔너트 사용자, 전암 병변 환자는 3~6개월 간격의 집중 감시가 필요하다.

전암 병변 관리

구강저 백반증과 홍반증이 발견된 경우 즉각적인 생검과 이형성 등급 평가가 필요하다. 중등도 이상의 이형성증은 수술적 절제 또는 레이저 소작을 시행하고, 3개월 간격으로 재평가한다.


9. 진단법

영상 검사

CT(조영증강, 악골 포함): 종양 크기·위치·하악골 피질골 침범·경부림프절 전이를 평가한다. 악설골 신경 침범과 심부 구조 침범도 확인한다. MRI(T1, T2, 조영증강): 연조직 침범 범위(혀 외설근, 설하공간, 하악설골근), 신경주위 침범, 하악골 골수강 침범 평가에 탁월하다. PET-CT: 원격 전이 및 이소성 원발 종양 탐색에 사용된다.

조직생검 및 병리

구강저암의 약 90% 이상은 편평세포암이며, 분화도(well/moderately/poorly differentiated)가 예후에 영향을 미친다. 소타액선 기원 선양낭성암(adenoid cystic carcinoma) 등도 감별 대상이다. 병리 보고서에는 침윤 깊이(DOI), 신경주위 침범, 림프혈관 침범, 절제 변연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TNM 병기(AJCC 8판)

구강저암의 T 분류는 혀암과 동일한 기준(종양 크기, DOI 포함)을 적용한다. 전방 구강저암은 양측 경부 전이 위험이 높아 N 분류 시 양측 경부를 모두 평가해야 한다. 선택적 경부청소술의 적응증은 DOI >4 mm 또는 임상 경부 양성이다.


10. 치료법

구강저암은 수술이 1차 표준치료이며, 방사선 단독요법보다 수술 전략이 더 우수한 종양학적 결과를 보인다.

수술

광범위 절제: 종양 및 충분한 절제 변연(최소 5 mm)을 포함하는 구강저 절제를 시행한다. 하악골 피질골 침범이 없으면 변연 하악절제를, 골수강 침범이 있으면 분절 하악절제를 시행한다. 혀 하면 침범 시 설부분절제를 병행한다. 전방 구강저암은 양측 경부청소술(bilateral neck dissection, level I-III)이 필요하다. 미세혈관 유리 피판 재건: 전완 유리 피판(RFFF)이 구강저 재건의 표준이며, 하악 재건이 필요한 경우 비골 유리 피판(fibula free flap)을 사용한다.

보조방사선 및 항암화학방사선

고위험 병리소견(양성 변연, ENE, 신경주위 침범, pN2 이상)이 있는 경우 IMRT 보조방사선(60~66 Gy) 또는 cisplatin 병합 동시항암화학방사선이 시행된다.

재발·전이성 구강저암

KEYNOTE-048에 근거한 pembrolizumab 단독(CPS≥1) 또는 pembrolizumab 병합요법이 1차 치료로 사용된다. CheckMate 141에 근거한 nivolumab은 2차 치료로 사용된다. Cetuximab+EXTREME 병합도 1차 치료 옵션이다.


11. 예후

구강저암은 구강암 중 예후가 비교적 불량한 아형으로, 경부림프절 전이율이 높고 인접 구조물 침범이 조기에 발생하기 때문이다.

병기별 생존율

병기5년 전체 생존율주요 특성
I-II기약 60~75%조기 절제 가능, 경부 음성
III기약 35~50%경부 양성, 보조 치료 필요
IV기약 20~40% 미만광범위 침범, 복합 치료
전체 평균약 40% 미만진행기 발견 비율 높음

림프절 전이의 영향

경부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없는 경우에 비해 생존율이 50% 이상 감소한다. 경부림프절 밀도(lymph node density)가 높을수록(전이 림프절 수/검사된 림프절 수) 예후가 불량하며, 독립 예후인자로 보고된다. 피막외 침범(ENE)은 가장 강력한 불량 예후인자 중 하나이다. 전방형 구강저암은 후방형보다 pN2-3 전이가 더 흔하다.

기능적 예후

구강저 재건 후 연하기능, 발음기능, 저작기능의 회복이 삶의 질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방사선치료 후 구강건조증, 연하장애, 구강 섬유화가 장기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다. 재활 의학과·언어치료팀의 조기 참여가 기능적 예후 향상에 필수적이다.


12. 예방법

1차 예방

금연은 구강저암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단일 개입이다. 담배 연기와 구강저 점막의 직접 접촉을 차단함으로써 발암물질 노출을 현저히 감소시킨다. 절주: 음주량 제한(남성 하루 2단위 이하)이 구강저암 위험을 감소시키며, 금연과 병행 시 위험도 감소가 배가된다. 구강위생 유지: 정기 치과 검진(연 1회 이상), 스케일링, 잔존치근 및 불량 보철물 제거로 만성 자극을 최소화한다. HPV 백신: 9가 HPV 백신은 HPV 관련 구강암 예방에 기여하나, 구강저암에서의 직접 효과는 제한적이다.

2차 예방

혀를 들어올리는 자기 구강 검사와 정기 치과·이비인후과 검진을 통해 전암 병변을 조기 발견한다. 구강저 홍반증 또는 백반증 발견 시 즉각적인 생검이 필요하다. 흡연·음주 고위험군에서는 3~6개월 간격의 집중 추적 관찰이 권장된다.

화학예방

레티노이드와 COX-2 억제제가 구강 전암 병변의 화학예방 목적으로 연구되었으나, 임상 표준으로 확립되지는 않았다.


13.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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